✅ 《내가 본 미래》란?
- 작가 : 타츠키 료 (たつき諒)
- 출간: 1999년 (초판), 2021년 (완전판)
- 장르 : 작가 타츠키 료의 꿈을 바탕으로 한 예언 만화
- 화제 이유 : 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2020년 코로나19를 ‘예언했다’는 평가로 주목
🔍 “
내가 본 미래" 예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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,일본 예언 만화
,2025 대지진 예언
,The Future I Saw
,코로나 예언 만화

🕰️ 작중 예언 중 실제로 적중한 사건
1. 2011년 동일본 대지진
- 꿈 시점 : 1996년
- 내 용 : “2011년 3월, 대재앙이 온다”
- 현 실 : 동일본 대지진 발생 (2011.3.11, 규모 9.0)
2. 프린세스 다이애나 사망 (1997년)
- 꿈 시점 : 1992년 8월 31일
- 내 용 : “DIANA”라는 글자가 인상 깊게 나옴
- 현 실 : 다이애나비, 정확히 5년 뒤 교통사고 사망
3. 프레디 머큐리 사망
- 꿈 시점 : 1986년경
- 내 용 : “록스타가 병으로 세상을 떠남”
- 현 실 : 프레디 머큐리, 에이즈로 1991년 사망
4. 고베 대지진 (1995년)
- 꿈 시점 : 1995년 1월 2일
- 현 실 : 1월 17일, 고베 지역 규모 7.3 지진 발생
5. 코로나19 팬데믹
- 꿈 시점 : 1995년
- 내 용 : “2020년경 미지의 병이 유행, 4월 정점”
- 현 실 : 코로나19, 2020년 4월 세계적 확산
🔮 앞으로의 예언 : 발생하지 않은 사건
1. 2025년 7월 5일 대지진 및 쓰나미
- 내용 : 오전 4시 18분경, 일본–필리핀 해저에서 대규모 폭발 → 메가 쓰나미 발생
- 영향 : 일본 전역, 대만, 한국, 필리핀 포함
- 과학적 근거 : 없음. 일본 기상청은 특정 날짜 지진 예측 불가능하다고 발표
2. 후지산 대분화 (예상: 2026~2031년 사이)
- “15년 법칙”에 따라 다음 분화는 2026년 또는 2031년으로 예측
3. 가나가와현 쓰나미
- 예상 : 2030년대 초
- 내용 : 대규모 쓰나미로 해안 도시 침수
4. 팬데믹 재등장 (2030년경)
- 내용 : “10년 후 또 다른 병이 온다”
- 예상 : 2030년 무렵 또다시 바이러스 창궐 가능성
🔁 ‘15년 법칙’이란?
작가는 자신의 꿈이 15년 후 현실화되는 경향이 있다고 주장함.
- 1996년 → 2011년 동일본 대지진
- 1995년 → 2020년 코로나
- 따라서 2025년 예언도 ‘예상대로’ 현실화될 수 있다는 해석 존재
🔍 이 예언들, 믿어도 될까?
- ✅ 실제 예언 일부는 시기와 사건이 정확히 맞아떨어짐
- ❌ 그러나 ‘회고적 해석’일 가능성, 우연성도 무시할 수 없음
- ⚠️ 과학계에서는 “지진은 예측 불가, 경각심은 좋지만 맹신은 금물” 입장
📌 마무리
예언 | 상태 | 실제 발생 연도 |
---|---|---|
동일본 대지진 | 적중 | 2011 |
다이애나 사망 | 적중 | 1997 |
코로나 팬데믹 | 적중 | 2020 |
2025년 대지진 | 예정 | ? |
후지산 분화 | 예정 | ? |
2030 팬데믹 | 예정 | ? |
💬 결론: 믿음과 대비는 다르다
《내가 본 미래》는 그 자체로 하나의 문화적 현상입니다. 예언을 맹신하기보다는, 이를 통해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2025년이든, 2030년이든 현실적 재해 대비와 정보 확인이 우리의 최선입니다.